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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널리 사랑받았으며, 학생들이 직접 하기 어려운 실험을 대신 수행함으로써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 KBS 인기 교육 프로그램 '스펀지'가 학생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전달하는 것에 주목함.
인터넷 제보를 통해 일반인이 잘 모르는 사실을 수집하고, 전문가의 조언이나 직접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형식을 취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했다는 점에서 시청자 중 일부인 아동 또는 청소년의 직접 참여를 유발했다는 점을 알게 됨.
시청률 중심의 오락적 재미에만 치중하면 시청자의 외면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본질적 노력이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분석을 함.
하지만 스펀지 프로그램의 특성상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를 제시하여 정답을 바로 알려주다보니 시청자의 비판적·창의적 사고를 저해한다는 문제점을 발견함. 이에 다양한 탐구를 유도하는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내 의견을 덧붙임.
지식 전달의 재미와 정보의 윤리성이 조화를 이룰 때, 매체는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가 된다는 결론을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