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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적 구조가 형성하는 인권 침해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장애인 이동권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탐구를 시작함.
기존 장애인 관련 단체의 일방적인 시위 방식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네트워크 사회의 변화에 조응하는 전략이 필요함을 인지함.
관계 지향적 거버넌스 모델을 적용하여 이용자들이 베리어 프리 관광지를 공유하고 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웹 페이지를 직접 제작함.
관광지별 장애 유형 분류 체계를 도입해 관광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리뷰와 별점 기능을 통해 운영자의 개선을 유도하고자 함.
디지털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민 참여적 방식이 현대 사회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