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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평하지 않다’라는 저서에서 저자는 세계가 평평해졌다는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지리학적 관점으로 세계화의 풍경을 분석함.
사람들을 세계인, 지역인, 이동인으로 분류하고 세계인의 이동이 오히려 공간 접근과 참여의 장벽을 높여 지구를 울퉁불퉁하게 만든다고 주장함.
부유한 중심부는 평평한 반면 주변부는 울퉁불퉁한 현상을 지적하며 공간의 힘과 그에 따른 장벽 문제를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