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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거주 지역이 사회 계층의 구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사회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행되었음.
전국 13세부터 25세까지의 국민 111명을 대상으로 거주 지역의 소득 수준과 사회 간접 자본 만족도, 미래 기대 소득 간의 상관관계를 설문조사하였음.
분석 결과,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 거주자일수록 제공되는 기회와 미래 기대 소득에 대해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거주 지역 이전 가상 시나리오에서도 거주지가 미래 소득 기대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일수록 해당 지역에 계속 거주하고자 하는 의향이 높게 나타나, 거주 지역에 따른 사회적 기회의 불평등이 존재함을 확인하였음.
결론적으로 사회적 불평등 완화를 위해 공적 자본을 통한 사회 간접 자본의 지역 간 균형 분산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 및 통합 강화 방안을 제언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