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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막스 베버의 도시사회학 이론을 바탕으로 1차 산업혁명이 서구에서 먼저 발생한 원인을 문화적 동력이라는 관점에서 탐구하였음.
선행 연구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의 경제 격차가 본격화된 19세기의 산업혁명을 연구 문제로 설정하고, 이를 문화적 기반의 차이로 분석하는 방법을 택함.
분석 결과, 서구는 기독교 기반의 개인주의와 길드 결사체의 정치적 성장을 통해 자본주의 발전을 이룩하였음.
반면 동양은 벼농사 중심의 집단주의 문화와 강력한 중앙집권적 왕권 체제하에서 자본가 계층의 경제적 잠재력이 상대적으로 억제되었음을 확인함.
개인주의와 자본주의 수용이 산업혁명의 주요 동력이었음을 밝히고, 이러한 관점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적 동력 탐구에 적용할 것을 제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