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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민 연금 적자의 대응 방안으로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인 유병기간을 단축하여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방식을 탐구하였음.
WHO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국가별 유병기간과 1인당 의료비 지출 사이에는 0.7119의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함.
유병기간 단축을 위한 방법으로 운동 시간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피어슨 상관계수 -0.215의 약한 음의 상관관계를 도출하였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유병기간을 줄여 노후 의료비 지출을 경감하는 것이 연금 지급액 축소의 타당한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제시함.
정부가 국민의 운동 및 건강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정책을 마련하여 건강 수명을 증진함으로써 국민 연금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