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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미셸 푸코의 '자기배려' 개념이 이타주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탐구하고자 연구를 시작함
푸코의 자기배려 개념에 기반한 5가지 하위 유형(자기이해, 자기수용, 자기조절, 자기존중, 자기주도성)과 이타주의 간 상관관계를 고등학생 대상 설문과 통계 분석을 통해 검증함
분석 결과, 자기이해와 자기조절은 이타주의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나머지 요소들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자기이해와 자기조절을 바탕으로 한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제언하며, 단순한 도덕 교육이 아닌 자아 성찰과 경험 중심의 체계 마련을 강조함
기존 척도의 한계, 연령층 다양성 부족, 자기배려 유형의 보완 필요성을 한계로 지적하며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