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저장소에 저장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국제개발협력에서 민간 부문 참여(PSE)가 확대되는 가운데, CSR이 형식적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인권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탐구를 진행함
UNGPs, UN Global Compact, SDGs 등 국제 기준과 한국 기업의 PSE 참여 현황 및 긍·부정 사례를 문헌 분석과 사례 비교를 통해 검토함
그 결과, 한국 기업의 PSE는 상업적 동기에 치우쳐 인권 보장이 후순위로 밀리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HRIA 부재와 정보 비대칭이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함
동시에 ICT, 인프라 사업 등 일부 CSR 기반 PSE가 교육권, 건강권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사례도 확인함
이를 통해 PSE가 인권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HRIA 의무화, ESG 공시 강화, 공공-민간-시민사회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임을 제시한 인권 중심 국제개발협력 탐구로 의의를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