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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등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AI 번역기가 문학&문화적인 표현에서 어떠한 한계를 보이는지 탐구하고자 함.
영어와 한국어의 관용 표현, 은유가 담긴 문장들을 선정하여 구글 번역기, 파파고, GPT의 번역 결과를 비교 분석함.
"Break a leg!","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등에서 문법적으로는 맞으나 의미, 정서가 왜곡되는 오역 현상을 확인함.
이를 통해 AI가 문장의 맥락, 문화적 배경, 화자의 정서까지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도출함.
AI 번역기는 학습 보조 도구로는 유용하나, 여전히 교육의 영역에서는 인간만의 해석과 설명이 필수적임을 인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