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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선의지 개념이 기존의 행복관과 차이가 있다는 점에 흥미가 생겨 탐구를 시작함.
기존의 행복관을 최대 다수가 행복한 것이 정의라는 공리주의로 설정하고 이와 비교하여 칸트의 입장을 분석한 결과, 칸트는 도덕을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로 보는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했음을 알게 됨
더 나아가 동정심을 도덕적 범위에서 배제한 칸트의 입장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을 통해 도덕의 본질적 촉발제는 동정심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제시함.